UAE "2027년까지 자율주행 택시·밴 1만 대 이상 운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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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2027년까지 자율주행 택시·밴 1만 대 이상 운영 목표"

DubaiToday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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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두바이 움 수케임·주메이라,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 살거나 자주 다닌다면 이미 운행 중인 자율주행 택시를 체험해볼 수 있다.비즈니스자율주행차·로봇 공급망에 관심 있는 기업은 구체적 주문처와 '프런티어 물리적 지능' 기업 명단이 아직 미공개 상태임을 감안해 성급한 협력 제안보다 공식 발표를 기다리는 편이 낫다.투자자1만 대 목표는 아직 공개 발언 단계이므로, 관련 모빌리티·로봇 테마 투자 판단은 ATRC의 구체적 계약 발표 이후로 미루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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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와 아부다비 거리에서 운전자 없는 택시를 보는 일이 더 흔해질 전망이다. UAE 대통령 고문이자 첨단기술연구위원회(ATRC, Advanced Technology Research Council) 사무총장인 파이살 알바나이는 내년, 즉 2027년까지 UAE 전역에서 자율주행 택시와 배송밴이 1만 대 이상 운영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Khaleej Times가 보도했다. 그는 해당 플랫폼에 대한 주문이 이미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알바나이는 어떤 전망을 내놨나

알바나이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아부다비 아드넥센터에서 열린 AI 서밋 'AI Everything Abu Dhabi' 연설에서 이 같은 목표를 공개했다. 그는 이 목표가 달성되면 UAE가 중국을 제외하고 자율주행 택시·밴을 가장 많이 배치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느 업체의 어떤 플랫폼에 주문이 들어갔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금 두바이·아부다비에서는 어디까지 운영되고 있나

알바나이에 따르면 자율주행 택시·밴은 현재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이미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은 테스트와 검증 단계를 거쳤다. 아부다비는 올해 초 야스 아일랜드(Yas Island)에서 레벨4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확대했고, 두바이는 움 수케임(Umm Suqeim)과 주메이라(Jumeirah) 등지에서 상업용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출시했다. 아부다비 모빌리티(Abu Dhabi Mobility)는 아부다비가 완전 무인 레벨4 차량의 상업 운영을 시작한 중동·북아프리카 최초의 도시가 됐다고 밝혔다.

로봇 수천 대 배치 계획도 거론

알바나이는 자율주행 차량 확대와 함께 검사, 모니터링, 호텔·접객 분야 등에서 내년 수천 대의 로봇이 UAE 전역에서 운영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물리적 AI(physical AI)' 확산의 일환으로 설명하며, 지능형 시스템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차량·로봇·장비 등 물리 세계에서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들

어떤 업체·플랫폼에 자율주행 차량 주문이 들어갔는지는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알바나이가 언급한 '프런티어 물리적 지능(frontier physical intelligence)'을 제공할 기업들도 추후 발표 예정이라고만 언급됐을 뿐, 구체적인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 발표와 일정은 ATRC와 아부다비 모빌리티의 공식 채널을 통해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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